top of page
Newspaper
온라인 갤러리 강국진닷컴(www.kangkukjin.com)이 생겨 12일부터 온라인 전시를 시작한다.
강국진은 60년대 중반 실험미술을 추구하는 청년 작가 구룹인 "논꼴"의 동인으로 "한강변의 타살" "색 비닐의 항연" "투명 풍선과 누드"등 당시 생소했던 미술 활동을 벌인 한국 실험 미술의 선구자였다.
Newspaper
온라인 갤러리 강국진닷컴(www.kangkukjin.com)이 생겨 12일부터 온라인 전시를 시작한다.
강국진은 60년대 중반 실험미술을 추구하는 청년 작가 구룹인 "논꼴"의 동인으로 "한강변의 타살" "색 비닐의 항연" "투명 풍선과 누드"등 당시 생소했던 미술 활동을 벌인 한국 실험 미술의 선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