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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강국진씨>, 한국일보, 1992.3.2

서양화가 강국진씨
우리나라 현대미술과 판화보급에 공이 많은 서양화가 강국진씨가 1일 상오 8시30분 국립의료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홍익대 미대출신의 강씨는 10여회의 개인전 등을 통해 전위미술과 판화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개척해 왔으며 최근까지 한성대교수로 재직해 왔다. 발인은 3일 상오 9시 유족으로는 부인 황양자씨(43)가 있다.

서양화가 강국진씨

한국일보  1992.03.02

KUKJI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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